2011년 하늘마음 내원환자 3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피부치료를 위해 병원을 몇 군데나 다녀봤나요?"라는 질문에
3회 이상이 51%, 2회 32%, 1회 17%로 나타났습니다.
난치성 피부질환이 그만큼 치료가 어려운 질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 통계는 하늘마음한의원에서 선정한 표본에 의한
자체 통계 결과입니다.
※하늘마음 네트워크 21개 지점 통계결과입니다.
은평점, 부산덕천점은 통계조사 실시후 개원하였으므로
통계지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타 병원을 전전하다 하늘마음을 찾게 된 환자들이 호소하는 어려움은 크게 4가지로 나뉩니다.
방문하는 병원마다 원인 뿐 아니라 치료법, 치료종료의 기준도 서로 다르거나 모호해 기대와 다른 결과가 반복되는 것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