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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창원점 | 피부과에서 치료 후 더욱 악화 되었습니다. | 이다빈 | 2014.02.06 | 585 |
564 | 창원점 | 아토피때문에 괴로워하는 아이를 보는게 너무 속... | 우수빈 | 2014.02.05 | 400 |
563 | 울산점 | 25년동안 지루성두피염을 앓아 왔습니다. | 양윤정 | 2014.02.05 | 615 |
562 | 광주점 | 여름에 반바지, 반팔을 입지 못해 괴로웠습니다... | 박진환 | 2014.02.04 | 551 |
561 | 울산점 | 진물과 피가 나는 아이의 피부를 보는게 너무 ... | 박선유 | 2014.02.04 | 425 |
560 | 강동천호점 | 연고를 바르다 안바르면 다시 생겨납니다. | 류경범 | 2014.02.04 | 431 |
559 | 창원점 |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 노연숙 | 2014.01.29 | 645 |
558 | 부산서면점 | 치료를 받으면서 운동과 반신욕도 병행했습니다.... | 김창현 | 2014.01.29 | 623 |
557 | 금천점 | 치료를 받으며 체중까지 함께 줄었습니다. | 김완희 | 2014.01.28 | 571 |
556 | 강동천호점 | 일시적인 증상인줄만 알았습니다. | 김미경 | 2014.01.28 | 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