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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강동천호점 | 가려워서 잠을 못잤어요 | 박유진 | 2008.12.21 | 1400 |
| 224 | 서초강남점 (본점) | 오랜시간 증상을 가지고 있었어요 | 이영준 | 2008.12.21 | 1354 |
| 223 | 목동점 | 1초를 잠깐 한눈을 팔면 바로 긁습니다. | 최선하 | 2008.12.18 | 1448 |
| 222 | 서초강남점 (본점) | 울딸목뒤에 작은 반점이 생겼습니다. | 최선하 | 2008.12.12 | 1612 |
| 221 | 부산서면점 | 밤에 잘때도 이상해서 불을 켜보면 | 장인서 | 2008.11.21 | 1420 |
| 220 | 부산서면점 | 등쪽으로 오돌도돌하며 나타나 | 최준혁 | 2008.11.12 | 1304 |
| 219 | 부산서면점 | 겨울마다 조금씩 올라온 붉은 부분들을 | 박재윤 | 2008.07.22 | 1483 |
| 218 | 부산서면점 | 너무 간지러웠습니다 | 양혜경 | 2008.07.22 | 1398 |
| 217 | 을지로점 | 자꾸 물집이 뭉치고 뭉쳐서 겉 표피를 갈라지게... | 오상은 | 2008.06.27 | 1398 |
| 216 | 강동천호점 | 목욕탕이나 찜질방을 갈 수 없고 | 이명숙 | 2008.06.09 | 1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