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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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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부터 건선이 심하다가 없어졌다가
뜬금없이 확올랐다가 없어졌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나영님
하늘마음한의원 강동천호점 원장 원영호입니다.
건선은 민감해진 면역세포가 피부 각질세포를 공격하여 혈관이 확장되고 각질세포의 성장 주기가 빨라져 홍반과 각질이 두터워지는 피부질환입니다.
면역세포가 민감해지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습관이 주원인으로 거론되며 피부상처 마찰 건조한 기후가 외부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물방울형 건선은 주로 목감기 앓고 난 후 1~2주 후 전신에 잘 발생합니다.
몸이 건강하고 면역이 안정된 상태에서는 호전을 보이다 건선의 유발요인이 촉진되면 건선은 다시 재발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 ‘장누수 증후군’이 발생하여 체내 독소 유입이 많아지고 혈액이 탁해집니다.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항진시키고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자율신경이 실조됩니다.
탁해진 혈액과 자율신경 실조는 면역체계로 하여금 인체가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고 인식하게 만들고 면역 과민 반응을 촉발합니다.
여기에 상처 마찰 건조한 피부를 중심으로 과민해진 면역세포가 공격하게 되면 혈관 확장과 빠른 각질 성장으로 홍반과 두꺼운 각질이 생기게 됩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해독한약과 침치료를 통해 혈액을 맑게 하고 자율신경을 안정화합니다.
자외선 광선치료를 통해 면역세포의 이상면역 반응을 억제합니다.
생활 관리로는 유산균 복용과 식습관을 교정하여 ‘장누수 증후군’을 개선하고 혈액을 맑게 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운동, 힐링, 반신욕, 호흡명상 등을 통해 교감신경을 내리고 자율신경을 안정화합니다.
건선은 예민해진 면역체계가 과한 면역 반응을 보이는 질환인 만큼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여 면역이 안정화되면 이상 면역 반응은 소실 되고 건선 피부는 정상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