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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편 : 수장족저농포증 치유모습

조회수 460 작성일 2022.08.22

수장족저농포증은 손발바닥에 작은 물집과 고름집이 여러군데 발생하며 손톱발톱의 변형을 일으키는 피부질환입니다. 수족농포성건선이라고도 하여 건선의 일종이며 보며 한포진이나 무좀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한포진은 무균성수포가 나타나지만 조갑변성은 증상이 심하고 오래되지 않으면 잘 나타나지 않으며, 무좀(백선, 진균증)은 수포나 조갑변성이 나타나지만 곰팡이균이 원인이며 수장족저농포증이 무좀에 비해 농포와 증상의 강도가 더 심합니다. 당연히 곰팡이균을 죽이는 항진균제로는 수장족저농포증에 효과가 없습니다.



수장족저농포증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통증과 불편함도 문제지만 외부에 드러나는 부위이다 보니 같이 밥을 먹거나, 악수를 하거나, 남과 같이 있을 때 불편하기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에 13000명의 수족농포증 환자분이 계시다고 하는데 서양의학적으로는 면역억제제, 생물학적 제제로 증상을 완화시켜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도와주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면역의 이상을 회복하기 위해 자연치유력을 이용하는데 혈액을 깨끗하게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수장족저농포증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손발의 질환이지만 손발에 원인이 아닌 것으로 보고 혈액을 맑게하고 순환시켜야 하지만 사람마다 혈액이 탁하거나 순환이 안되는 원인은 모두가 다릅니다.



결국 한사람 한사람의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해주다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력이 작용하여 피부가 재생되게 됩니다.



손바닥



지름 2~4mm 정도의 농포와 수포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에도 올라올 수 있습니다.

발적이 사라진 부위는 치유가 끝난 것이며 아직 발적이 있는 부분은 혈액이 모여서 치유작업중이라는 뜻입니다.

뜨거운 물에 손을 담구어 보면 아직 안나는 부분은 발적이 드러납니다. 당연히 하나도 붉은 것이 없고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부드러워야 완전히 나은 것입니다.



​성인 남자분들은 사회생활에서 안좋은 음식과 술담배 혹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상황은 많지만 증상을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경우는 많이 없어서 증상이 깊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부가 넓어지고 얇아질수록 속에서 새살이 올라온다고 보면 됩니다.



손등, 손톱변화



증상이 오래되다보면 조갑박리와 조갑변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떤 경우엔 거의 시작하자마자 조갑변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새 손톱이 올라오면서 조갑박리가 더 심해보이기도 하는데 오래된 손톱이 들뜨는 것이라서 정상입니다.

손톱변성의 경우 1년전후의 시간이 걸립니다.

발 뒷꿈치와 발외측 발날부위도 잘 올라오는 부분입니다.

뒷꿈치는 혈액순환이 좋기가 어려운 부분이라서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을 이용해 수장족저농포증이 나아지신 분들의 '리얼스토리 인터뷰'는 '하늘마음 홈페이지'나 '네이버 밴드 하늘마음한의원 치료사례' 밴드에 소개되어 있으므로 수장족저농포증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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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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